본문 바로가기
핫이슈

연정훈♥ 한가인 근황 사진, 여전한 미모

by 아.아 2021. 12. 10.

 

메이크업 아티스트 길경아씨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대기 중에 한 장.

언니 자주 봐서 너무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3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터틀넥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한가인이 담겼다.

 

 

이날 그는 작은 얼굴에 큰 눈, 높은 콧대,

날렵한 턱선 등으로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나이가 믿기지 않는 투명한 피부 등으로

세월을 역행한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살짝 미소를 지으며 특유의 우아하면서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붙잡았다.

한가인은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살이다.

 

 

또 한쪽 어깨가 드러난 누드톤 원피스를 입고

청순미를 발산했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그의 미모에

감탄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네티즌들은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

"최근이라고? 세상 혼자 사는 미모",

"진짜 충격적이다. 대박", 

"연정훈 나와라 한 판 붙자",

"아니 왜 나만 늙는 건데",

"와 진짜 눈 엄청 크다",

"아니 어떻게 얼굴에 여백이 없어" 등의

댓글을 남겻다.

 

 

 

한편 2018년 OCN 드라마 <미스트리스> 이후

활동이 없던 한가인은 최근 SNS를 통해

근황이 전해지며 관심을 모았다.

 

그는 지난 2005년 배우 연정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