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찬1 베리베리 민찬, 선배 걸그룹 얼평 논란.. 비난 폭주 - 결국 사과 그룹 베리베리 민찬이 선배 걸그룹 멤버의 외모를 품평해 뭇매를 맞고 있다. 베리베리 민찬은 7일 진행된 네이버 V앱에서 팬들과 소통하다가 "나 중학교 3학년 때 연예인이 전화왔다"며 "그 친구가 특출난 외모는 아니였다. 연예인도 사람이구나 생각했다"고 얼굴을 평가했다. 그는 "포털사이트에 검색하면 실제로 있는 그룹"이라며 "그때 환상이 꺠졌다. 내게 연예인은 예쁘고 잘생기고 별개의 사람인데 되게 친근했다. 학교에 화장하고 오는게 아니니까"라고 말했다. 함께 자리한 베리베리 멤버 호영과 강민은 채팅창 속 쏟아지는 비난 여론을 인식한 듯 "그걸 왜 얘기하냐. 사람 생긴 걸로."라며 타박했다. 그러나 민찬은 "내 개인적인 감상일 뿐"이라고 여전히 사태 심각성을 깨닫지 못한 듯한 태도를 보여 공분을 샀다. 영상.. 2022. 1.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