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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넷플릭스 솔로지옥 최시훈, 호스트바 루머 강력 부인 (해명 입장문)

by 아.아 2022. 1. 3.

넷플릭스 '솔로지옥'에 출연하여 

인기를 높이고 있는

배우 겸 의류 브랜드 대표 최시훈이

호스트바 출신 루머에 반박했다.

 

 

최시훈은 3일 본인의 웨이보를 통해

"요즘 '솔로지옥'으로 많은 관심을 받다 보니

여러 루머가 생기는 점 마음이 아프다.

사실부터 말씀드리자면 난 호스트바 선수가

아니다"고 말문을 열었다.

 

 

 

최시훈은 "살면서 나쁜 일 한 번 안하고

착실하게 살아왔다. 이 루머에 대해 내 목숨을

걸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계시기에

어떠한 말을 해도 설득하기 어려울 것 같아 

극단적으로 목숨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점

죄송하다. 난 절대 호스트바 선수가 아니다"

고 덧붙였다.

 

 

이는 최근 중국 네티즌들 사이에서 퍼진

최시훈의 호스트바 루머 관련 해명이다.

 

 

최시훈은 2019년  공개된 웹드라마

'스탠바이 큐레이터'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2010년에는 웹드라마 '카페 킬리만자로'에서

남지호 역을 연기했다.

 

 

최시훈은 지난해 12월 18일 첫 공개된

넷플릭스 8부작 연애 예능 프로그램

'솔로지옥'에 출연 중이다. 프로그램 내에서는

자신의 직업을 의류 브랜드 대표로 소개했다.

 

 

다음은 최시훈의 웨이보 공식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최시훈입니다 .
요즘 솔로지옥으로 많은 관심을 받다보니 여러 루머가 생기는점 마음아프네요.
우선 사실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호스트바선수(오리)가 아닙니다. 살면서 나쁜일 한번 안하고 착실하게 살아왔습니다. 이루머에대해서는 제 목숨을 걸 수 있습니다. 많은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계시기에 어떠한 말을 해도 설득시키기 어려울거 같아 극단적으로 목숨이라는 표현을 사용한점 죄송합니다. 저는 절대 호스트바선수(오리)가 아닙니다.

大家好 我是崔时勋
最近因为单身地狱受到很多关注,出现了各种传闻,真是心痛。
首先从事实来说,我不是主播选手(鸭子)。 活到现在一次都没做过坏事,而是踏踏实实地活着。 对于伊鲁默,我可以赌上我的性命。 因为很多人关心,所以无论说什么都难以说服,所以极端地使用了"生命"一词,这一点非常抱歉。 我绝对不是主播(鸭子)。 (使用翻译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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